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7일째

수행일지오늘 하루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오늘같은 하루는 두번다시 없을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내겠습니다. 나에게 미래의 어느 하루를 위해 오늘 하루를 대충살지 않겠습니다. 저에게는 지금 그리고 오늘 하루가 가장 중요합니다. 후회스러운 오늘 하루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오늘 하루가 저에게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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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6 September 2014, 07:1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지난 이틀간 잠을 좀 못 잤더니 어제는 초저녁부터 쓰러져 정신없이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수행하니 머리속이 깔끔하게 비워진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집중도 잘 되지 않고 허리멍텅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쌓인 피곤을 풀고 났더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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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5 September 2014, 07:23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5일째

수행일지요즘들어 수행을 하면서 신기하다고 느낀것은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그 생각에서 헤어나오ᅠ지못해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가 아 내가 또 생각에 사로잡혀 있구나라고 알아차리고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노력을하다 한 순간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경험을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고통스럽던 순간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참 신기합니다. 방금 전까지 정말 기분이 우울하고 부정적이다가 단지 한 생각을 바꾸었을 뿐인데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림을 경험합니다. 요즘도 매일 경계에 걸려 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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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4 September 2014, 07:2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4일째

수행일지경계에 부딪히니 저의 업식이 올라옴이 보입니다. 제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은 없고 상대를 탓하는 마음. 내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나에게 이익이니 그런 선택을 할 자유는 저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의 선택이 비록 나에게 손해가 된다하더라도 그것은 그의 선택의 자유입니다. 단지 모든 선택에는 그 선택에 따른 인연과가 있을것이고 그 인연과에 따른 과보를 받을 각오를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나디. 제가 지은 인연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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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3 September 2014, 08:1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3일째

수행일지생각은 자꾸 규정할수 없는 미래를 내 생각대로 되어야한다고 규정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특정한 미래를 머리속에 그려놓고 그렇게 되면 내 생각대로 되었다는 쾌감이 있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하는것 같습니다. 즉 생각으로인해 고락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무유정법 즉 정할 수 없는것을 규정하려고 하는순간 고통은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무유정법이 자꾸 머리에서 멤돕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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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2 September 2014, 07:17